이 작가가 구독하는 7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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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나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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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룰
하룰의 브런치
일상에서 소통, 공감, 존중, 이해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주변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좋하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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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빈
obin의 브런치입니다.저는 겨울나무를 좋아합니다. 사랑도 공부도 삶의 무상함을 처절하게 느끼고서야 비로소 시작할 수있음을 배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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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샤인
제 삶의 화두는 "지속가능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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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40살이 되던해에 다시 진지하게 진로고민후 약대에 들어가기로결정하고, 뉴질랜드에서 약사로 10년째 근무중이고 , 이제 글쓰기로 소심한 자아를 꽃단장하고 방문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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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텔c
조금은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 엉뚱할 수도 있고, 차가울 때도 있고, 따뜻하기도 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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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남
등단한 지는 십년이 넘었지만, 아직 첫시집을 내지 못했습니다. 첫시집을 준비하면서 브런치스토리 '날마다 찾아가는 수수한 시'연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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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
이종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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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뽀
두 딸의 애칭인 체리와 달콤한 젤리뽀가 어우러진 필명을 씁니다. 지금은 육아 휴직 후 제주 일년 살이 중입니다. 아이들과 제주 올레길도 함께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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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smilewriter
happysmilewriter의 브런치입니다.
여행,독서,글쓰기,문화예술,여행을 사랑하는 happy writer 김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