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4명
-
이김정
전 재밌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어깨에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일주일에 한편 정도랄까. 교훈같은 거 없으니까 읽고 즐거우셨다면 끝! 인생 별건가요. 즐겁게 사세요.
-
해윤이
하루하루 경이로운 삶으로 이어지는 날들을 기록하며, 디지털노마드의 길을 걸으며 느끼는 것, 마라톤과 백두대간을 즐겁게 진행하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
미스블루
미국 캘리포니아 에서 25년째 남의나라 살이 중입니다. 책과, 음악과, 고양이만 있다면 세상 행복합니다.
-
김인숙
소설가, 책과 꽃 여행을 좋아하는 글쟁이.
문예창작 전공, 문화일보 단편소설 부문 등단.
현재 자서전 전문 회사 마이라이프북(mylifebook.co.kr) 운영.
-
정경문
"나는 처세술 대신 데이터 분석을 택했다" 저자. 데이터와 삶의 깨달음에 대해 쓰고, 데이터는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가에 답하며 살아갑니다. Data Scientist
-
묵묵한 해설자
중간관리자로서 아슬아슬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15년차 직장인/변호사입니다. 힘들다는 핑계로 놓치기 쉬운 소중한 일상들을 몇발짝 떨어져 담담히 바라보며 나누고 싶습니다.
-
이음
결말을 알 수 없는 책을 한 권 읽고 있습니다. 끝까지 볼 수 있을지, 몇 장까지만 보다가 떠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나의 인생이라 매일 한 장씩 꾸준히 넘기는 중입니다~
-
부소유
7년 째 책을 읽고, 2년 째 글쓰기를 하고 있는 활자 중독자, 시공간을 가리지 않고 독서 모임을 즐기며, 경제적 '부' 보다는 정신적 '부'를 소유하기 위한 삶을 지향합니다.
-
황금지기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잠들어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라는 카프카의 말처럼 천 개의 독백들이 도끼이기를 소망했습니다.
-
파포
日常 분석가 & Aphorist (*Aphorism이란, 깊은 체험적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된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 Aphorist란 아포리즘을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