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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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묵
일상에서 반짝이는 순간을 마음에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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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연
윤해후(희연) 읽고 쓰고 사유하는 것을 즐깁니다. 글쓰기 작업 문의: heeyoun.raina.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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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제게 배움이란 작고 약한 존재들의 삶과 터를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타자에게 덜 폐 끼치는 동물이 되고자 합니다. 세상을 읽고 보고 느낀 것을 다양한 온도로 써내려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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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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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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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나무
우울증, 은둔형 외톨이 경험자입니다. 우울증과 은둔형 외톨이의 삶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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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호
<매일 갑니다, 편의점>, <오늘도 지킵니다, 편의점>, <힘들 땐 참치 마요> 등을 썼습니다. 조선일보, 국민일보, 아웃스탠딩, 신동아, 중소기업뉴스 등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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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