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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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日韓翻訳者, 지금도 번역 중인 6년 차 일본어 번역가, 작가. 일본 도쿄 여행하는 여자. 사랑하는 여자. 글 쓰는 여자. 인프제(IN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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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말소리가 되지 못한, 꾹꾹 눌러담은 생각과 감정을 꼭 맞는 단어로 토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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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가르치는 일을 하지만 육아에는 한없이 서투른 사람입니다. 육아가 제일 어려워 틈만 나면 도망가려고 하지만, 조금씩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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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오랜 동안 차 생활, 자수 강의를 해 왔고 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 합니다. 티 마스터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으며 노년의 삶에 글쓰기를 통한마음의 여행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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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torm
좌충우돌하며 배워가는 것이 삶이 아닐까요. 시대의 필수품 글쓰기의 복잡한 유전자 해독에 한 세월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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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이 달리기
별일 없이 무탈한 달리기를 희망합니다. 잘 달리지 못해요. 집에 들어와 TV를 키는것만큼의 일상적인 달리기를 희망합니다. 아무런 목표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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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Jeongseon
인권활동가, 작가, 칼럼니스트. 현재 [헤드라인제주]에서 <한정선의 작은사람 프리즘> 칼럼 연재. 공저 «어떤 곳에서도 안녕하기를», «전지적 언니 시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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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소설-소셜>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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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쉽고 간결하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순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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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김태선의 브런치입니다. 전직 직업군인(육군대위 전역),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등 26년의 직장생활 후 퇴사, 현재는 텃밭 농사를 지으며 자유인으로 살고 있는 중년 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