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
이일사삼공삼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
-
세렌디피티
이전 필명은 '항상지금여기'였습니다. '세렌디피티'로 필명을 바꿨습니다.
행복하게 일하기 위해 퇴사 후의 인생 3막을 준비하는 13년차 공무원입니다.
-
Lisa
욜로를 꿈꾸는 당신이 아이를 낳아도 되는 이유
-
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
이진민
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
alerce
방황하는 30대 회사원입니다. 나와 우리의 장면, 이야기, 생각들을 나눕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
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
승히
읽고 쓰며 살아갑니다.
-
김국주
풀업하는 여자, 두 아이의 엄마, 가정주부, 벨리댄서, 스포츠 지도사 그리고 작가지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