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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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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개미
오프더레코드적 인간. 돈 받고 글 쓰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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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립
30대 중반 회사원의 시선에서 관찰한 일상에 대한 개인적인 고민과 생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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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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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괜찮을까
독일에서 유학중인 디자이너 부부의 일상을 그린 만화입니다. 브런치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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