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8명
-
헤이민 HEYMIN
내생각보다 네생각을 더 많이 해야하는 디자이너 + 글쓰기클럽 '쓰는사람' 리더
-
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
이세이
내 맴
-
시드니
일관되게 끈기가 없습니다.
-
애매한 인간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
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
레몬티
미국 시골의 어느 한 대학교에서 티칭을 하고 있는 강사이자 연구를 하는 대학원생입니다. 내향인이지만 외향인의 나라 미국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
디어 스프링
미니멀리스트 남편과 함께하며 특별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사소하지만 가치있는 하루를 위해 노력하며 바쁜 일상 속 쉼이 되는 휴식같은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
이리스
독일과 한국에서 심리학을 수학했다. 본캐는 여의도 직장인, 부캐는 뷰티 스타트업 (주)로즐린의 공동 창업자다.
-
허남설
집과 동네, 땅에 관심 많은 기자. 건축을 배우고 건축회사에 다니다가 기자가 되었습니다. 동네방네 익숙한 공간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