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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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성
만혼, 재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썼습니다. 오랜 세월 좌충우돌 외롭게 살아오다 50에 결혼하며 느낀, 중년의 결혼과 삶, 행복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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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상담소
힘들고 지친 분들, 위로가 필요한 분들, 제2의 인생을 시작하시려는 분들,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 저랑 같이 글 쓰면서 치유받아요.
반가워요. 여기는 인생상담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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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oi 메덴코
<코펜하겐이 처음이라면> 작가, 가장 사랑하는 나라는 ‘인도’. 라트비아 엘프와 사랑에 빠져 4년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 북유럽 덴마크와 라트비아 두 나라를 오가며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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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페홀로
시나페홀로, 조종일의 브런치입니다. 인문,철학을 좋아하며 어떻게 신학과 연결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글쓰고 가르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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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까
그냥 사랑하고 계속 표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비행기 모드를 좋아합니다. [나는 멈춘 비행기의 승무원입니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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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인생이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
☞ 직장에 다니다 암을 겪고, 은퇴한 뒤 전원 주택을 지어 두 집 살림을 꾸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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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바라기
글쓰기를 좋아해서, 하루하루를 글로 채우고 있어요. 따뜻한 일상과 추억 그리고 행복한 생각을 브런치에 담고 있어요.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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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웅섭
PD로 33년 근무 후 퇴직. 마을미디어 활동가 (회인 해바라기 TV 운영자). 숲길등산지도사. 시골마을에서 돌담카페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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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영문학을 전공했고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교육업에 종사했었습니다. 스치는 마음을 읽고 매만져주기 위해 글을 씁니다. 주로 교육과 정서, 아이의 마음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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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이
6년차 약사로 일하던 어느날, 호주로 훌쩍 떠나왔습니다. 호주 여기저기를 떠돌며 일하고 여행하는 6년차 호주 약사가 되고선, 캐나다 약사가 되기 위해 또 떠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