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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피어 오른 꽃
아버지가 '늦여름 피어 오른 꽃'이라는 뜻으로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꽃처럼 아름답게 잘 살아가는 법을 고민하고 실천에 옮겨보고 싶어 글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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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샘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를 썼습니다. 동반퇴사 후 남편과 500일간 세계를 여행하고 제주에서 요가를 가르치며 스타트업 기획자, 작가, 온라인셀러로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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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still
Be still의 브런치입니다. 요가를 취미로 시작해서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에 인도에서 공부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요가와 인도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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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안내자 옥돌
고유한 삶, 그리고 당신. (@okdol_yo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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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꿀꿀
공립교사를 그만두고 세계여행을 떠나 꿈꿔왔던 일들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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묭상
한량.. B급 감성 글을 올려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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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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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SLOW
쉼이 되고, 일상이 되고, 예술이되는, 茶로써 표현하는 일을 합니다. 티큐레이터 이슬기가 전하는 차가 일상이 될때, 일상에 즐거움을 시각적으로 감성적으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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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
팀 <요즘다인> 마케터 겸 필진(매거진 ‘언제 한번 차 한잔’, ‘나의 다도는’). 삶의 기록자(매거진 ‘청림도서관’). 차를 마시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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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나
글을 씁니다. 뱉어내고 싶은 말이 있어야 씁니다. 팀 <요즘다인>의 메인 사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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