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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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책 읽고 영화 보고 음악 듣고 공연 보고 글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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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식품 기업 직장인이자, 요리 유튜버이자, 전자책과 브런치 작가 김햬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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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마드 노을
11년 다닌 정년보장직장을 퇴사한 백수. 인생모토는 복세편살, 놀듯이 즐겁고 자유롭게 사는 놀마드가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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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일
슬프면 슬퍼서, 기쁘면 기뻐서, 살찌면 살쪄서. 글을 쓰고 있어요. 그게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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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B
일상의 범주에서 벗어나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아마도 저와 닮았기 때문입니다. 다르다는 건 지극히 평범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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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11년차 식당 노동자 겸 자영업자. 지식노동자를 꿈꾸며 대학생활을 보냈지만 눈 떠 보니 식당에 서 있었다. 본업은 외식업자. 취미는 축덕. 말할 틈이 없어서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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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회색인간>, <13일의 김남우>,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양심 고백>,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저자. 카카오페이지 <살인자의 정석>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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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플릭스
넷플릭스 콘텐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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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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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