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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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via
토론토에 살고 있는 중학교 교사 입니다. 하루하루 살며, 배우며, 사랑하며 써 내려가는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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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학교와 수업 이야기, 책 리뷰와 육아에세이를 주로 씁니다. 궁극적으로는 작가의 삶을 살고 싶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고등학교 국어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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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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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별
글을 쓰면서 일상의 리듬과 감각을 깨웁니다. 요즘에는 불안과 상실,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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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수의 인터랙션
한국에서 컨설팅 회사를 다니다 번아웃을 경험하고 퇴사, 2011년 유학길에 올라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미국 뉴욕주에 있는 대학에서 20대 초중반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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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샘
현직 초등교사 입니다.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교사 상담소》를 썼습니다.
아이스크림 원격 연수원 강사 입니다.
강의, 협업 문의는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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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령
infp형의 국어교사이자 싱글맘입니다. 글쓰기가 지닌 순수한 힘으로 행복했고, 그 평안함으로 다른 분들에게도 위로가 되기를 꿈꿉니다. 소박한 책방 하나 차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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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삶에 시트콤을 살짝 끼얹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도 한스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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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풀풀
쌍둥이 두 딸의 엄마, 초등 교사, 열린 사람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과 독서의 즐거움, 필사의 유용함을 나누고싶어 모임을 운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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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정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글벗입니다. 현재 중,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와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등을 출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