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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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아레나
웹사이트형 블로그에 제 삶을 기록합니다. 검색엔진최적화(SEO)와 트래픽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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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
경계를 넘나들며 바라보고, 들여다보려 합니다. 그림을 그리고, 에세이를 쓰며, 가끔 산문시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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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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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욱
낮에는 귤과 생강을 팔고 밤에는 글과 생각을 팝니다. 이제는 라이스밀크도 팝니다. 어떤 삶을 살지 몰라도 내 앞길은 무지개라고 믿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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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전문가
에세이 작가. <이 풍선은 망하지 않았어>, <귤 국의 택배 대리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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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치
음치, 몸치, 글치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지만 뭐라도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 언젠가 책을 한권 내보고 싶지만 글 하나 쓰기에도 힘든 공돌이 작가지망생 '글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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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wa
글 쓰는 베짱이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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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시
지방 소도시에서 30년 넘게 공무원을 하고 있습니다. 공직자로서, 평범한 일상인으로서 연결과 연결을 소중히 여기며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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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아
현재는 홍보처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역무원, 드라마 보조작가, 시장 좌판, 주방보조, 신문배달, 편의점 알바 등 여러 경험을 한 사람의 살아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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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 그대로
방황하면서도 결국 쓸 사람은 써야 한다는 걸 깨닫고 돌아옵니다. 요즘은 수필보다 소설 쓰기가 더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