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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의 정원
미국 로스쿨에서 표현의 자유를 공부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대충 살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이야기와 음악과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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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옥
주중엔 교수, 주말엔 호텔 청소, 취미로 유튜버, 용돈벌이로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 에세이 <나에게 솔직해질 용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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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자칭 환경힙스터의 좌충우돌 분투기, 제로웨이스트 비건 에세이 <별일 아닌데 뿌듯합니다>(클랩북스) 출간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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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퀸 이지
시간, 장소, 돈, 의지...에도 흔들리지 않는 '몸-맘-삶'을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일하며 몸 쓰고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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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별
글을 쓰면서 일상의 리듬과 감각을 깨웁니다. 요즘에는 불안과 상실,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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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gudari
변호사 일을 하면서 느낀 다양한 감정과 고찰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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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운
무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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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밴쿠버에서 클리니션으로 일하고 있어요. 꿈꾸는 분들과 소통을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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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씩
내가 이렇게 살 사람이 아닌데...라는 관념의 틀을 깨고 나니 모든 것이 분에 넘치는 것이었음을 알게 된 평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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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썸머
미니멀리스트 챌린지운영자 북클럽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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