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5명
-
릴리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서 특별함과 의미를 찾아주는 글쓰기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감자 흔하고 사소하지만, 따뜻하게 삶으면 포슬포슬 맛있고 배부른 감자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
이종현
이종현의 브런치입니다.
-
양갱c
양갱c의 브런치입니다.
-
반딧불이
반딧불이의 브런치입니다.
-
전현진
전현진의 브런치입니다.
-
레이리
자연스런 번역을 하는 것이 제일 행복한 사람. 원서의 감동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번역서를 많이 내고 싶습니다. 현재 자카르타 거주중. 7살 딸엄마. 일본어 통번역사
-
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
우아랑 아이랑 이야기를 쓰는 우아와, 그 이야기를 그리는 아이
-
청유
다양한 관심사와 경험을 토대로 크고 작은 감정, 지나칠 수 있던 일상에 집중하여 공감을 자아내는 글을 적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