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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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삼
영화관에 아르바이트로 입사해 점장까지 승진했지만, 현재는 전혀 다른 일을 하며 돈을 법니다. 요즘은 영화 뉴스레터 에디터이자 브런치 에세이 작가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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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KOON
모든 글은 객관성 담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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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주 영화평론가
평일은 기자, 주말은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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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멘트
"고지식한 놈들의 음악 트집잡기", 고멘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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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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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훈
한국, 프랑스, 미국에서 클래식 음악을 공부하고 현재 가족들과 한국에 거주하며 지휘자와 교수, 그리고 작가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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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헌 서재
인문학을 좋아하여 책을 읽고 글을 써서 나누고 있는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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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람
윤가람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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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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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