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명
-
Feelsoft
호주 부동산개발석사, 공인부동산평가사, 영국왕립감정평가협회전문멤버로 존스랑라살 등에서 Valuer로 10년간 일하며 경험한 호주 부동산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
시은
2013년, 스토킹 때문에 부산에서 서울로 도망치듯 독립. 시나리오 작가로 대성공하기를 꿈꿨지만 쉽지 않아 셀프 데뷔작 <월매전>(김앤작컴퍼니,2021)을 출간하였습니다.
-
김성윤
어떤 개혁 보다 영어 교육 개혁이 더 시급하다.
-
여울 Yeouul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빈티지의 위안>과 <멜버른의 위안> 저자, 그리고 현재 호주에 살고 있습니다.
-
엄마는 외계인
호주 멜버른에 삽니다.
-
시인의 정원
시인, 여행맛칼럼니스트 ㅣ EBS 세계테마기행, KBS라디오 뉴스브런치, 중화 TV 차이나피디아에 출연했습니다, baro_chi_na@naver.com
-
경주씨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여구르르
훌라 출 땐 여기가 와이키키! 천방지축 어리둥절 뒹구르르 돌아가는 하와이안 훌라댄서 여구르르의 삶을 글로 만나보세요!
-
박성옥
주중엔 교수, 주말엔 호텔 청소, 취미로 유튜버, 용돈벌이로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 에세이 <나에게 솔직해질 용기> 출간
-
미미최
여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진료도 합니다. 여자로 살아가기와 일하기에 대해서도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