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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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비소리
해녀들이 물질로 해산물을 건져 올리듯 저도 일상이란 바다를 물질하며 생각이라는 해삼물들을 건져 올립니다. 호이잇~숨비소리를 내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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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밀
유쾌하고 웃음을 줄 수 있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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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으로 깎은 연필
상경 30년 도시의 노동자 실용 주의자. 경험했던 일들을 사실 그대로 내 맘껏 갈겨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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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짱
33년 베테랑 퇴역 형사과장의 사건, 사고 실화와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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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주
에세이스트. 전직 초등교사. 이대 일반대학원 영재교육학 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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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미립자
사람을 위로하는 드라마를 쓰고 싶은 프리랜서 작가에요. 하지만 지금은 사람인 제가 길고양이에게 위로를 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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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핑크
노예의 삶에서 해방을 꿈꾸는 회사원. 자유란 속박 받지 않는 상태가 아닌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상태라 믿고 있으며, 글을 쓸 때면 진정한 자유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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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마냥
바람같이 살고싶어, 작은 산골 '風留亭'에 숨어 그림과 음악을 동무삼다 글과 연애 중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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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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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book
낡고 건조한 삶에서 불현듯 찾아온 감성을 글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마음이 지친 분들께 위로가 되는 글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