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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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푸
이사만 16번째. 서울을 돌고 돌아 30대에 시골로 귀촌 했습니다. 물건을 오랫동안 아껴쓰는 실용적인 미니멀라이프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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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에 내리는 비
경주 산골마을 살면서 글 쓰는 일에 낙을 찾습니다.
나무와 풀과 새와 곤충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목우씨의 ~' 형태란 제목으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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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현
가끔 수필과 시를 씁니다. 언젠가 민법 교양서를 출판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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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이승우 입니다. 문예지에 시를 발표한 시인입니다.
미국보석협회정회원이며 패션유통회사에서 브랜드총괄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글이 삶에 지친 이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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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환 Andy
서울을 그리는 어반스케쳐입니다. 같은 이름으로 <오 마이 뉴스>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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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이
자신을 아기고양이라고 하는 6살 딸과의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일상을 그림으로 가득 채워 아이가 컸을 때 함께 보면서 웃고, 얘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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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리의사
의사, 작가, 남편, 아빠 외모만큼 눈부신 마음을 가진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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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읽기코칭전문가 <읽어도 읽은 게 아니야!>, <미디어 읽고 쓰기> , <독서에도 교육이 필요하다면>, <인생을 결정하는 유초등 교육>, , <책으로 나를 읽는, 북렌즈>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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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리
제가 어떤 사람인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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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해
고요를 꿈꾸지만 늘 소란한 일상. 독서로 치유와 성장을 지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