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
소소
기록과 여행을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디자이너의 독백
-
단새
이과도 문과도 예체능도 아닌 하이브리드 찍먹형 인재
-
유향
밤낮없이 응급실에서 일하다가 캐나다에 와버렸습니다. 합당하게 인생의 딴짓을 하기 위한 글을 씁니다.
-
서하루
계속해서 쓰고 있습니다.
-
제니
캐나다에서 생활하다가 현재 한국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
그래이스
캐나다 이민 10년차의 유학전문가 / 한국 방송작가 협회 교육원 + 드라마 보조 작가 / 캐나다 유학 관련 에세이 2권 + 연애 관련 전자책 1권 출판
-
유진
서른살, 두번째 회사였던 방송사를 그만두고 캐나다 핼리팩스로 왔습니다. Email: raininglikeu@gmail.com
-
Sally 샐리
어느덧 30대, 스물아홉에 처음으로 나로 살기 위해 떠났던 몰타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이로 인해 프리랜서 마케터, 여행작가 , 영상 편집자 등 N잡러가 되었습니다.
-
멜버른앨리스
신전떡볶이 호주사업부 지사장. 석봉토스트 멜버른점 오너. SUDA / NEMO 전 오너쉐프. <이민을 꿈꾸는 너에게> 저자. 마케터. 개 두마리와 고양이 집사. 바리스타 연습생
-
서메리
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책을 쓰고, 그리고, 번역하고, 만들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