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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양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하나의 문장이 살아 갈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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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냥 저냥 해도 그냥이 최고. 글 쓰고 강의하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며 고양이 셋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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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만년필로 글쓰기를 즐겨하고 영어를 잘하고 싶어하는 30년차 시골 공무원. 시골공무원의 애환과 나이 50에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한달간 연수한 이야기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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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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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국 블리야
봉골레 파스타는 1년에 한번이면 충분했던 한식 마니아. 캐나다에서 다시 시작한 인생 2막. BC 주정부 공무원 단풍국 블리야가 글로 전하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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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온쌤
따뜻한온쌤의 브런치. 12세 토종개 삽살이 깜지를 키우는 애견인. 쓰기를 좋아하는 중학교 한문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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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주머니
대외적으로는 회사원이자 쌍둥이 엄마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타를 치고 시를 지으며 커피 콩을 볶는 삶을 원했으나, 공교롭게도 극현실주의자 남편을 만나 자주 번뇌에 시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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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짱
주로 투썸플레이스와 방구석에 칩거 중인 백수. 최근 관심사는 최애 덕질은 왜 이렇게 힘든가와 일용직 알바로 언제까지 먹고 살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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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나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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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버거
짧은 자뻑. 긴 좌절과 질투. 글에서도, 업(業)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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