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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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 꿈을 위해 나를 버리고 시를 쓰기 위해 글을 쓰고 글을 쓰기 위해 시를 쓰고 나를 버렸다 인생은 결과론이래도 성선설보다 성악설이래도 고등학교 1학년 이기에 아직 푸른밤이었다.
미아책방 책을 끼고 살아야 마음이 편안한 책덕후 입니다. 3살 아이 키우는 육아맘이자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맘 이기도 합니다.
피치머니 둘째 출산 후 육아휴직 중인 전업맘입니다. 사랑스러운 아내, 좋은 엄마, 멋진 나 자신이 되며 후회 없는 30대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상이 이상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소설-소셜>동인
꿈꾸는 나비 필사로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나를 만나는 중입니다. 꾸준한 글쓰기로 이어지는 필사 가이드북 (전자책 출간) [Feel思적 필사 모임]운영 중.
사랑주니 희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행복충전소 HH 여행다니기 좋아하고 드라마와 스포츠를 좋아하던 평범한 일반 직장인이 발달 장애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 행복은 내면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수행하는 삶을 추구한다
엘린 저의 글로 하여금 독자들에게 위로, 용기, 희망, 사랑 그리고 행복을 드리고 싶습니다. Happiness is Everywhere. Happiness is a Choice.
디디로그 일상 속에서 보물 같은 단어들을 발견하고 그것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