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이 작가가 구독하는 34명

Kyum 내면에서 표출되는 문장들을 골라 이런저런 산문을 쓰고 있습니다.
닥터 부메랑 우울증, 공황장애, 강박증, 그리고 불안장애에 익숙한 우리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돕는 사회가 되기를 고대합니다. tribmr@gmail.com
여행 매거진 브릭스 브릭스 매거진은 여행, 공연, 도서, 예술 콘텐츠 전문 미디어입니다. 브런치에서는 주로 여행 콘텐츠를 발행합니다. 여행 작가가 되고 싶은 모두에게 열려 있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Juelsilvere 미학 공부 중 미국에 정착하여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예전, 시니컬한 글과는 다른 명랑하고 밝은 날이 계속되어 요즘은 글을 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삶이란 이리도 예측하기 어렵죠.
엄마 북튜버이자 작가 바켄 나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읽고 쓰며, 내 글이 누군가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길 바라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박규현 취업컨설턴트 '박규현의 공기업 NCS면접'의 저자입니다. 서울 강남의 겟잡컨설팅(www.getjob.co.kr)에서 공기업 취업준비생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취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늘한여름밤 서늘한여름밤의 브런치입니다.
오명화 21년차 방송작가. 에세이 <계동길 로맨스>, <바르셀로나의 도둑고양이>, 여행정보서 <신 스페인이야기> 등을 집필했으며, 일과 육아, 일상과 여행을 변주 중입니다.
storygallery '글 쓰는 사람' 이 되고 싶었던, 십육년차 공연 마케터 입니다. 꿈에 닿아 있는 일과 못하기로 소문난 연애. 그리고 일상을 이야기 합니다.
트로츠뎀 오늘도 쓸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