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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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수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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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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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묵
'개발에 있어 형식에 얽매이는 행위야 말로 삽질이다.' - 백세코딩, 개발조직과 문화, 스타트업 주변의 이야기에 대해서 만연체로 끄적거림. 소프트웨어 개발자 주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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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성
프로그래머 교육 서비스인 넥스트스텝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아한형제들에서 우아한테크코스 교육 과정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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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행복한 멈춤 Stay, 마흔 살의 여덟 살, 지금이니까 인도, 지금이라서 훈자를 썼습니다. 지구 끝까지 내 글이 닿기를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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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규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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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스타
시니어 콘텐츠 제작/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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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림공작소
남편의 글과 아내의 그림으로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함께 본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5일에 한 개씩, 퇴사 이후의 삶에 대한 이야기는 비정기적, 웹툰형 여행기는 목요일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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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재
프로덕트 만드는 인터랙션 디자이너. 생각은 글로 남기고, 순간은 사진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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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하루
디자이너로 열심히 일하다, 지금은 광고기획자로 일하고있습니다. 꿈에 대한 생각을 기록합니다. 또 그다음은...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