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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
우리는 공감으로 탁월함을 이끕니다. 구성원간의 상생을 돕고 생존 솔루션을 통한 경영성과에도 유의미한 컨설팅으로 행복한 병원을 만드는 일을 돕는 기버로서의 동반자. 엠퍼시컨설팅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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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안 에세이작가
<너의 사회생활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저자. 드라마 작가를 꿈꾸었지만, 어쩌다 기업 인사총무부에서 10년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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