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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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효
광화문에서 먹고, 자고, 일하는 10년차 직장인입니다. 지도를 살피다 훌쩍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일명 음식 사진 장인으로 불리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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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현진
지상파 아나운서 10년, 프리랜서 10년차 방송인. 마흔살에 엄마가 된 후 벅차고 고된 일상과 육아, 타고난 까칠함을 요가와 명상으로 매일 어루만지며 살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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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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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남편과 함께 동네책방을 운영하며 삶을 충분히 살아 생기는 일상의 기록을 담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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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우
전교1등, 최초여성학생회장에 서울대 합격까지. 오버스펙으로만 살다가 열여덟에 루푸스 신염을 만나 열심히 살지 않으려 애쓴다. 오늘의 기쁨을 붙잡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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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20대에는 내내 뜨겁고 치열했어요. 30대에는 조금은 여유롭게, 다른 방향으로 한번 걸어볼래요. 화려하고 멋진 글 말고, 따뜻하고 편한 글, 쉽고 편하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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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샘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를 썼습니다. 동반퇴사 후 남편과 500일간 세계를 여행하고 제주에서 요가를 가르치며 스타트업 기획자, 작가, 온라인셀러로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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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bluegray
핑크색, 회색, 보라색 구름 사이의 주황빛 하늘. 와인잔에 따라 마시는 과일맛 맥주. 달달한 체리가 올라간 빅토리아 케이크. 그리고 사람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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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누나
잘 먹는게 인생의 화두, 승무원 6년 비행 동안 소소한 집밥 차려 먹이기 좋아하던 누나는 사직 후 프랑스 파리에서 요리를 배웠습니다. 현재는 아들 육아 전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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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진기행
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