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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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오늘 하루를 즐겁게, 또는 조금 우울하게, 또는 조금 외롭게, 또는 행복하게 보냈을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적당한 온도의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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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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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키미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를 썼고, <오늘부터 나를 칭찬하기로 했다>(가제)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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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쥬스
먼지 같은 소설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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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일기처럼 쓰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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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
도시와 IT의 경계에서 미래를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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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채영
음악 콘텐츠 기획자/여행작가. 일상에서는 음악으로 여행하며 귀로 숨을 쉽니다. <귀로 숨을 쉽니다(2021)>, <지금 여기, 더블린 사람들사람들처럼(2019)>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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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앨리스
신전떡볶이 호주사업부 지사장. 석봉토스트 멜버른점 오너. SUDA / NEMO 전 오너쉐프. <이민을 꿈꾸는 너에게> 저자. 마케터. 개 두마리와 고양이 집사. 바리스타 연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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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늘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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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
할 말도, 쓸 말도 많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