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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북튜버이자 작가 바켄
나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읽고 쓰며, 내 글이 누군가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길 바라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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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완
소소한 일상에서 뜻밖의 행복을 찾는 글쓰기. 함께 나누고 싶어 공간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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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
사는 것이 매일 아름답진 않지만, 정성껏 쓰고 다듬어 글로 담아봅니다. 돌아보니 결국 인생은 아름다워, 인아입니다. 제 이름 끝자를 따서 사람들이 인아- 하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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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스피커
사람들의 삶과 글이 '말'로도 멋지게 표현 될 수 있도록 코칭하는 '따스스피치코치' 두 아들을 찐 홈스쿨링로 키워내고 있는 엄마, 전직 공채방송인 지금은 프리랜서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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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진 sally
【심리상담사】 성인 및 노인상담 전문가. 내면에 억압된 무의식이 현재의 삶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명료한 통찰을 통해 변화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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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남자
경남의 시골 마을에 정착해 작은 영어 학원을 운영하면서 영국 이민 생활과 한국의 좌충우돌 표류기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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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콩
섬이와 콩이는 내 두 아이의 태명이었습니다. 어쩌다보니 그 이름들처럼 섬나라 아일랜드까지 날아가 작은 콩처럼 콕 박혀 5년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돌아와 뭔가를 다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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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두시
엄마가 되어 다시 런던에 돌아와 살고 있습니다. 일상이라는 무대를 사랑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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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서련
진지하게 사회학을 전공했는데 유쾌한 만화와 즐거운 춤을 좋아해서 재밌고 웃긴 글을 쓰고싶은 단서련 DANCEREN입니다. 브런치북<왕초보 아마존 여전사 독립 출판기>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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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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