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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연
보잘것 없는 나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부디 더운 여름날 길가다 만난 큰 나무 그늘밑 낡은 나무 의자같기를...잠시의 쉼이라도 줄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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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졔
리모트 워커로 일하며 워케이션을 주기적으로 떠나고 있습니다. 일하기 좋은 공간과 워케이션 경험을 나누는 러블리위크데이(@lovelyweekday.space)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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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키미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를 썼고, <오늘부터 나를 칭찬하기로 했다>(가제)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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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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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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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로 돈버는 아빠
육아를 좋아하는 아들 바보 사업가입니다. <이성,감성,영성>의 균형을 맞추며, 광고비 들이지 않고 자동화 매출 만드는 법을 연구하고 강의하며 '순간랩'이란 공간에 출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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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남을 쉽게 평가하는 하수가 되지 않기 위해 읽고 씁니다. 냉소는 쉬운 것 | TV출연이나 강연은 하지 않아요 | #언어의온도 #보편의단어 #마음의주인 #말의품격 #1인출판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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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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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비
쉐비의 브런치입니다. 내 마음 속에 쌓여있는 적지 않은 꾸러미들을 하나씩 풀어 영혼을 달래고자 합니다. 그렇게 한발짝씩 딛고 나아가는 인생 속에서 경이로움을 찾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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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슬기
記록 하는 슬記 / '기록'을 남기고, '마음'을 나누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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