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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경
아이에서 중간단계 없이 바로 어른이 되어버린 원조“고딩엄빠”다. 첫단추를 어렵게 꿴 탓에 겪을 수밖에 없었던 얘기들을 이곳에다 풀어놓으려 한다. 그 얘기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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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경
잠자는 영혼을 깨워 풍성하고 단단한 그리하여 울림이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를 꿈꾸는 온유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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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캉
되돌아 보기. 제대로 살았는지 모르나 하고 싶은 것을 꿈꾸고 실천해보기. 글쓰기, 걷기, 여행, 펜화, 수채화, 어반스케치, 댕댕이, 시간, 시대, 교육 등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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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소리
가진 것에 대해 씁니다. 그래서 일상을 씁니다. 이것은 단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겠다는 다짐이자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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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염색 머리 앤'이 된 '빨간 머리 앤'. 다시 글을 씁니다. 아직 사멸 되지 않은 언어의 감각을 살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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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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