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8명
-
이시윤
무늬
-
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
초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
-
우경
우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
안성규
안성규의 브런치입니다.
-
피아노
매일 하늘을 봅니다. 가끔 바다를 봅니다. 하늘과 바다가 만나면 마크로스코(Mark Rothko)의 그림이 보입니다. 자연이 예술이고 삶은 여행입니다. 아름다운지구를 여행중입니다.
-
note by
읽고 듣고 말하고 씁니다. 스토리를 발굴하여 콘텐츠를 창작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강의합니다.
대학 교수. 영상학 박사. 24회 삼성문예상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