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
쓰니애 펜 대 양 끝에 육아와 글을 올려두고 균형을 잡는 다둥이 엄마입니다. 글요일은 금요일입니다.
-
언젠가
굉장한 시부모와 남편을 만나결혼 생활을 해왔습니다. 결국 나를 구원할 것은 내가 가진 힘과 능력뿐이란걸 각성하며 삶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걸 씁니다.
-
옥헤이
굳이 제 손으로 해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랜 기간 가장 꾸준히 해온 것이 해 먹는 것이고 제 일상과 생각이 해 먹는 것에도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아 기록하고 관찰해보려 합니다
-
윤아람
"엄마는 꿈이 뭐야?" 딸의 질문에 대한 답을 글로 씁니다.
-
애많은김자까
말을 씁니다. 28년차 공중파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방송작가. 2녀 3남 5남매 다자녀의 워킹맘이며 강하고 까칠한 엄마입니다. 천주신자지만, 명리학 공부를 하는 1년차 명린이입니다.
-
연우 중소기업, 소기업을 거쳐 현재는 외국계 대기업 재직 중인 직장인입니다. ENTJ의 직장, 가정, 학창 생활 등에 대해 공유하고 공감 받고 싶어 글을 씁니다.
-
상선약수
흐르는 물처럼 유연하고도 강한, 능동적인 삶이기를. 지금껏 나의 글쓰기는 '나를 만나는 과정'이었지만, 브런치를 통해 SNS 세계에 첫 발을 내딛고 타인과의 소통을 시작해봅니다.
-
다시청년 "괜찮아?" 물으면 "응, 괜찮지"라고 거짓말하는 세대가 중년입니다 꼰대, 소통불가 등 부정딱지를 떼고 가치있는 자아를 재정립 후 다시청년으로 출발하도록 리드하고자 합니다.
-
로아 할아버지
손녀 로아가 태어난 후 주기적으로 격대육아를 해오며 기록해온 <육아일기>에 이어 로아의 첫 돌을 맞아 책 이야기인 <무릎서재>를 설렘으로 나누는 행복한 할아버지입니다.
-
서옹
은퇴 후의 삶을 살아가며, 책 읽고 생각을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