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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글쓰기를 좋아하는 심리 상담사 입니다. 책 <새로운 나를 만나는 치유하는 글쓰기>를 출간했으며 내담자와 함께 울고 내면의 아픔을 함께 치유하며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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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
내가 걸어온 길, 그 길위에 지금도 걷고 있지만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을 찾아 떠나는 글쓰기를 함께 해주는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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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
듣고 말하기 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두 권의 에세이를 썼으며,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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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짤막한 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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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기록
어느새 아줌마가 되었다. 결혼도 못하고 혼자 살 줄 알았는데 결혼생활 16년째, 남편은 룸메이트 기간을 지나 하우스메이트가 되었고 남편을 전방위적으로 수발하는 전업주부가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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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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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망
영화 <고양이집사>, 드라마 <인생은 고양이처럼> 고양이 일러스트 작가 / 길 위에서 만나는 고양이가 행복하기를 바라며 공존에 관한 작업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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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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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채
강아채 변호사의 에세이입니다. 픽션과 논픽션이 섞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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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릭
잡다구리한 감정에 휘둘리는걸 은근 즐기는, 되도록 최선을 다해 매 순간의 감정에 충실하고픈,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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