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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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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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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고흐
주변 사람, 스치듯 지나간 풍경과 물건에 떠오른 생각들을 엮어 다정한 글을 씁니다. 매일 아침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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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책을 사는 독자, 책을 파는 자영업자. 서점카프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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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별
자주 망각하기에 잊고 싶지 않아서 씁니다. 제 일상과 책을 읽고 느낀 점, 생각 등을 주로 씁니다. 쓸모 없는 무언가를 할 때 가장 기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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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희
기록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01년생 바이럴 마케터, 국문학과 콘텐츠학을 전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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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얼꿍얼
취미로 글 쓰고, 만화 그리는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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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랑
나를 찾기 위해 목숨 걸고 글을 씁니다. 지금 이 순간 더디더라도 천천히 씁니다. 내가 알고 있는 만큼만 시를 짓고 글을 씁니다. 그래서, 내가 나답게 살기 위해 나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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