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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의미 있는 삶을 디자인하는 방법을 연구 중입니다. 저를 만나는 분들도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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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완
콘텐츠로 문제를 해결하는 마케터 김태완입니다. 마케팅 채널도 프로덕트의 일부라 생각하며, 고객이 접하는 모든 영역을 콘텐츠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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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SaaS 서비스 기획자입니다. 플랫폼 서비스의 PM/PO를 거쳐 현재는 판교의 IT회사에서 스크럼 팀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지식을 공유하고 함께 나아가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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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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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그라운드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성공적인 온라인 비즈니스를 지원합니다. 디자인과 디자인 경영, 인터넷 IT기술에 대한 통찰과 학습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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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봉사 후,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끊임없이 걷고 배우며 사랑에 빠지고픈 일을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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