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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관
방황을 많이 해서 전자전기공학, 국어국문학, 심리학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2024년 임용고시에 합격하여 지금은 전문상담교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튜버 : 땡관스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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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옥
흰 종이를 보면 고운 글을 쓰고 싶었다. 사실과 진실을 말하고 싶을 때 글을 썼다. 소리없는 울림이 좋아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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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코튼
학교를 나와 자기다움을 지켜나가고 있는 가치교육디자이너, 교육+상담+심리+디자인+문구+선한영향력을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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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수업을 기록합니다. 소설도 씁니다. 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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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영성/마음공부/자기사랑/명상 제가 배운 것들을 글로 나누는 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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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집
습작을 써 내리고, 연습장은 터져갑니다. 예술을 사랑합니다. ——— 예전에 발행했던 글과 새로운 글들을 천천히 업로드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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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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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별이
경험을 위해 시간과 돈을 녹여 현재 빈털터리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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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는 강선생
디자이너를 꿈꿨지만 여행을 하며 지리교사로 전직. 수업 시간에 풀던 여행썰, 이젠 여기에서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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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옥
[나는 하고픈 게 많은 교사입니다]의 저자 유경옥입니다. 대기업 퇴사 후 선생님이 되었어요. 1만 구독자와 함께하는 유튜버이기도 한 핵인싸 선생님이랍니다.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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