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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킴
영국에서 워킹홀리데이 2년, 취업비자로 5년 살고 돌아온 그래픽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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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런던에서 9년째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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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훈식 교수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자인을 통해 보다 창의적으로 혁신적인 디자인 결과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기업에게는 보다 효율적인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연구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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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현재 건선, 화농성 한선염, 건선관절염이란 중증난치질환을 앓고 있다. 병의 고통을 덜어주는 안식처는 역사책 읽기. 주로 동아시아사와 고대 여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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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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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님
문과출신 내향적 I형 사람들이 가능한 오랫동안 근무하며 목돈 모을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 해외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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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세시
서른하나에 워킹홀리데이 비자 하나로 런던으로 왔고 지금은 디지털 마케팅 테크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생각과 꿈을 가진 누구든 환영합니다. 특히 여성을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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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우리 인생의 결말은 모르지만 제가 쓰는 글의 결말은 알기에 감정을 견딥니다. 글을 쓰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를 객관화시킵니다. 삶의 애환을 글로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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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
미술관 학예업에 종사한 지 6년차, 현재는 런던 소재 국립미술관의 큐레토리얼 팀에서 일하며 예술을 사랑하고 공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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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루
여행을 영화처럼 합니다. 여행지 트래비 객원 기자(2015-2018)이자 번역가였고, 지금은 공직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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