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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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쉽고 간결하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순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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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현직 고시원 원장이자 직장인.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애정합니다. 진솔하고 담담한 글로, 일상의 소중한 것들을 일깨우며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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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선
민병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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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 귀촌생활 차박여행 도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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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랑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립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행복은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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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현
고승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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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부부 동반 퇴사 후 한달살기 세계여행을 하고 돌아왔어요. 요즘은 뉴스레터 <자기만의 대답>을 발행하며 '나'를 읽고 쓰고 그리는 삶을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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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맘
달팽이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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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이 다음에 태어나면 페라리 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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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
혜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