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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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홍당무는 이제 안녕]이라는 책을 냈습니다. 다시 태어나지 않고, 편하게 즐겁게 발표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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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신간<오롯한 나의 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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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향
시(視)와 시(時)를 시(詩)로 쓰다//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2004년 <현대시문학>으로 등단/시집 「아무르강에 그리운 사랑 있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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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jeong
영어 때문에 겪었던이야기들,
일상,사람들, 환경 등을 담아 보겠습니다 .
내 마음 속에 무엇이 있는지 꺼내보는 과정도 공유하며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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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영문학을 전공했고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교육업에 종사했었습니다. 스치는 마음을 읽고 매만져주기 위해 글을 씁니다. 주로 교육과 정서, 아이의 마음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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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사춘기 딸아이와 젊은 아빠 엄마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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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책읽기,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는 YK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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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꽃이피는계절
18년간 아나운서,방송인,면접전략가,스피치 강사로 활동해 오면서 쌓은 노하우를 담아 보았습니다. 머릿속 누워있던 생각들을 입술로 걸어나오게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꽃 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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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
폭풍 때는 급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손을 뻗어 배에서 부단히 노를 젓습니다. 비록 제자리 일지라도 있는 힘껏 노를 저어봅니다.
잔잔한 물결에서 노를 저을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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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hterin 여자시인
재외국민 | 마이너리티 | 아름답고 쓸모없는 것들을 좋아한 대가로 현실생활에서 늘 고민의 기로에 서 있음 | 문재가 있는 줄 알고 시인이 될 수 있을까 했는데 문제만 많은 소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