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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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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를 마주하며 오르막에서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가 되었다가 이곳에서 독자님들을 통해 저는 다시 나비가 되었고, 이제 자유롭게 세상을 팔랑팔랑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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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리
나를 표현하는 캐릭터를 그립니다. 삶의 여러 색을 글로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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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쥬디 아름쌤
글을 쓴다는 것은 마음에 문을 달고 세상으로 나아가 당신과 만나는 기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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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
지금, 삶의 중심이 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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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만
블로그에는 안쓰는 나를 덕질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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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나 작가
글을 쓰는 것보다 생각하는데 훨씬 많은 시간을 들입니다. 베스트셀러 <상처 받지 않는 관계의 비밀>, 치유 에세이 <나는 왜 남의 눈치만 보고 살았을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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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존밀크
태어나서 딱히 한 것도 없는데 어느덧 새내기 중년이 되어버렸다. 그냥 늙기엔 뭔가 아쉬워서 글을 잘 써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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