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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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안
편안하고 솔직하게 영어와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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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살롱
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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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개미핥기
게으른 개미핥기 한 마리가 시와 때를 가려, ‘UX 라이팅 (브랜드와 사용자 서비스의 글쓰기 가이드북)'을 발간했어요. 하지만 여전히 게을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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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개발자
한 손엔 감성을, 한 손엔 코딩을, 두 발로는 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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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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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우
IT업종에 종사하다 보니 어쩌다, 좌충우돌 살다보니 어쩌다 20kg+ 감량한, 어쩌다 얼리어답터 겸 어쩌다 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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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루시
UX/UI 디자이너입니다. 다양한 경험과 무용한 것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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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슈
글쓰는 좀슈입니다. SF, 축구, 게임, 영국 문화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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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츄르
소박하지만 근사하고자 발버둥치며, 지금 여기 현재의 삶에 충실한 사람. 구옥 빌라를 사서 내 멋대로 꾸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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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의 조각보
색색의 조각보처럼, 살아온 작은 기억의 조각을 꺼내 하나씩 완성되도록 맞춰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