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4명
-
끼미
대학원생, 교사, 대만 워홀러, 제빵사를 거쳐 새로운 길을 찾아가고 있는 끼미입니다.
-
한태성 살아 있으니까 씁니다.
-
연주신쥬디
주캐는 뮤지션, 17년째 외국인 신분으로 지구 어딘가에 살고있는 대한미국인입니다. 크루즈에서 피아니스트로 일한 경험과 일상 속에서 문득 드는 생각을 기록합니다.
-
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
MK
MK의 브런치입니다.
-
정작
런던에서 극장과 공연을 공부하고 있는 공연 칼럼니스트입니다.
-
태현 서울 소재 직장인. 가정과 직장에서 느끼는 생각들을 함께 나누려 함. 책, 영화, 노래, 명화 등에 관심이 많음.
-
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
발자꾹
순간순간이 모여 삶을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를 충실히 살고자 애쓰는 지구사람입니다.
-
소언 천천히 글을 녹여보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