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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시를 씁니다. 글을 씁니다. 시를 그립니다. 글을 그립니다. 사노라면이란 필명으로 평화의 마음을 나누는 김경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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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령
씀: 커피도 인생도 글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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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이병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그냥저냥 장편소설을 읽고 저만의 스타일로 독후감을 쓰다보니 그것도 새로운 창작이 되는가 봅니다. 많은 분들과 대화하며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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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李想. 자유로운 삶은 행복합니다. 어릴 적 전 세계를 탐험하는 역사학자를 꿈꾸다, 지금은 일을 하며 여러 나라에 가보고 살았습니다. 구독과 응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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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직장생활을 마치고 집에서 애 셋 돌보며 등하교를 담당합니다. 아직도 하고 싶은 일과 배우고 싶은 것이 많지만 글쓰기가 가장 재미있네요. 모두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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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정현
내 글이 널리 알려져 네게 닿기를 바란다. 네가 내 글을 읽게 만들어야겠다. 그래서 네가 날 그리워해야겠다. 별볼 일 없는 20대 청년의 고뇌를 느리게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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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마케팅 칼럼니스트 Z, 잠시 캐나다에 살며 에세이를 쓰고, 인사이트를 얻고, 스스로를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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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비
18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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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
잔잔한 이야기를 사랑하는 깔깔이 관계중독자입미다, 이야기를 하는 것만큼 듣는 것도 좋아하고, 상선약수를 꿈꾸지만 늘 실패, 그럼에도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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