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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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
제주의 말수의사이고,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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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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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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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초툰
기쁨을 꿈꾸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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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수필가, 글쓰기강사, 푸드칼럼니스트, 푸드스토리텔러, 푸드아트테라피스트, 요리연구가, 약선요리설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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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린혜원
음악방송작가로 오랜시간을 보냈죠. 사람과 자연 그 사이, 삶을 아우르는 모든 것들을 씁니다. 특히 시간(추억)의 연대와 음악, 시와 영화의 뒤안을 따뜻하게 지켜보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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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