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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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부마
마흔 전엔 세상을 모험하며 나를 탐구했고, 마흔 이후엔 그 여정에서 얻은 생각들을 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삶을 여행처럼 살면서, 하나하나 소중하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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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회사 다니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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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얘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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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강남
(타.강.남)
타로 강의하는 남자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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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bi미경
많은 시간을 지나 제주로 온 포비언니. [그렇게 남들 기준에 맞추며 살지 않아도 돼] 출간되었습니다:) 가족과 고양이, 비건,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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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너빈
소기업 계약직부터 외국계기업까지, 5개의 회사를 다녔던, 16년차 직장인 '이었던' 40대 남자. 그 때마다 마음에 꽂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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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뮤
편집자,기자로 일하며 다른 이에 관해 10년 간 글을 써왔어요. 3년 전, 암 진단을 받았고요. 회복하기 위해 서울을 떠나 산밑으로 오게 되었네요. 이제야 저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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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5년 동안 잡지 에디터였고 지금은 5년째 패션 MD. 5년 뒤엔 술 빚고 싶어요. 연애 중인 비혼주의자이고 충만하게 혼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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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Cafe
내맘대로 <직장인 고민 상담소>를 운영 중. 직장인의 현실 고민을 들어주고, 주로 공감하는 역할을 함. 그러다 아주 가끔씩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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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직장생활 12년차 무계획 퇴사 후 자립에 도전중입니다. 10년 고민 끝에 월급대신 자유를 선택했어요. 힙합에서 동기부여받아 허슬중이며 삶의 태도와 라이프 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