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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맘
아이를 키우며 처음 느껴보는 감정들, 소소한 성장 일지를 기록합니다. ‘엄마가 늘 미안해' 하는 죄책감이 아닌 '나만한 엄마 없다' 라는 자부심으로 육아하고 싶은 라온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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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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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를 자극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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