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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기록하지 않으면 까먹으니까 기록하는 게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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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5년 동안 잡지 에디터였고 지금은 5년째 패션 MD. 5년 뒤엔 술 빚고 싶어요. 연애 중인 비혼주의자이고 충만하게 혼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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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류지
몽글몽글, 느릿느릿한 삶을 살아보려는 어느 한 사람의 기록입니다. 대학원을 다니며 학문과 '나'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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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치료사
아내는 우울감이 깊었었고, 아들은 ADHD 진단을 받았었습니다. 우리가 회복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소통이 우리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열쇠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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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화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0년 일했다. 서기관 승진을 하자마자 글이 쓰고 싶어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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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오늘도 부지런히 살고 있는 3/4쪽짜리 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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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벳
자폐성 장애를 지닌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엄마, 에세이스트 오벳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며 하루 하루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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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중소기업, 소기업을 거쳐 현재는 외국계 대기업 재직 중인 직장인입니다. ENTJ의 직장, 가정, 학창 생활 등에 대해 공유하고 공감 받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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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쉽게 터놓지 못하는 얘기를 터놓는 공간. 해우소. 40대 결혼, 40대 직업 전환. 교과교사에서 임고 다시 보고 40대 비교과교사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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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지은이
글쓰는 지은이입니다. '작가는 상처받지 않는다'는 말을 믿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글감이 되기 때문입니다. 촘촘하게 기록하는 글 조각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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