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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가 구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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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혜
이대로도 참 좋습니다. 진중하지만 심각하게 살진 않으려합니다. 마음을 투명하게 닦아내고 싶어서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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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Sallim
스페이스 살림은 ‘성평등 희망도시 서울 실현’을 위해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운영하는 기업과 시민의 복합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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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기리니
연년생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어요. 엄마로, 온전한 나로도 잘 지내고 싶어요.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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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천연하게 바라본 일상을 그리고 쓰는 작가 '그리고'입니다. 독자에게 순간이나마 재미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다큐멘터리 작가를 꿈꾸던 공기업 대리, 싱가포르로 이주하여 집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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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비
안녕하세요.^^ 청비입니다. (본명: 박정미) 책의 제목만 보아서는 내용을 전부 알 수 없습니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고 들여다 보듯 사람을 보고 사물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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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대문
독일에 온지 N년차, 얼마나 더 머물지는 모르겠지만. 골똘이 생각하고, 쉽게 쓰는 글을 좋아합니다. 일상의 시선이 만나는 순간과 공기처럼 부유하는 이야기를 엮어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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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기리상
좋아보이는 것들로부터 도망가자! 문득 떠올라버린 과거들과 달밤의 감정들을 날것 그대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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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비
1급 언어재활사(언어치료사)이자 기질분석상담사. 그리고 '내 자식 육아'는 여전히 어려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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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Jeonggeul
책은 싫어하지만 제 글은 읽는 아들을 위해 쓰고 있어요. 매일 날 것 그대로의 포장되지 않은 신선한 시를 씁니다. 아이들에게 물려줄 긍정일기장 스무권이 되기를 서원하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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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시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대해서 답은 내리지 못하지만 글이라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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