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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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
하고 싶은 거 하고 사는 인디게임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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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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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
<엄마라는 이상한 세계>를 썼습니다. 블로그(https://blog.naver.com/iskii82)에 글을 더 자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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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오니
게임 콘텐츠와 인간에 대하여 관심이 많습니다. 게임을 사고 즐기는 것을 쭉 좋아했습니다. 어쩌다보니 도쿄 생활 두번, 총 5년 거주 후 현재는 서울 북쪽 산 속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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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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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훈 Jihoon Rim
https://www.stern.nyu.edu/faculty/bio/jihoon-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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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