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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준
방송국에서 12년째 PD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쓸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근 <오학준의 주변>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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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선 썬
선천적 예민러, 프로불편러, 하고재비. '썬'을 이름으로 자주 쓴다. 특별히 잘하는 것은 없지만, 가만히 있기와 시키는 대로 하기는 특별히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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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어리석을 愚, 연꽃 蓮. ‘우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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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
힘겹게 일하며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 노동자의 이야기, 달리기 통한 건강한 삶에 대한 이야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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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은
시민단체에 활동가입니다. 일터에서의 가치를 일상에서는 어떻게 실천하고 어려움을 겪는지 또 어떻게 풀어나가는지를 차곡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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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탈서울 4년차, 강원도 고성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작은 민박을 운영합니다. 어쩌다 사장이 되어 겪는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고유하고 근사한 작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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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새미
평화주의자. 좋아하는 것에 한없이 애정을 쏟아버리는 시간을 즐깁니다. 바다와 축구, 그리고 마음과 말이 뒤틀리지 않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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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욱
주로 서평을 씁니다. 전쟁과 평화, 기억과 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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졔졔
고양이 넷이 키우는 사람. 자본주의와 낭만주의 그 사이 어드메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며 사랑하고 살아갑니다. 잘 울고 웃고 화내지만 덜 화내며 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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