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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딸기아빠
방송계 언저리에서 일하다가 캐나다 밴쿠버로 이민와서 땀냄새 나는 블루칼라로 살고 있습니다. 이민과 캐나다 밴쿠버에서의 삶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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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현
런던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대한영국 직장인. 낮에는 코드를 쓰고 저녁에는 글을 씁니다. <개발자인데요, 런던 살아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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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석이
Software engineer based in Se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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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유지
글 쓰려고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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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Lee
가능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고 싶은 UX 견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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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한국에서 직장을 그만두고 캐나다로 홀로 이민 와서, 지금은 '불혹의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사진작가, 미니멀리스트, 외국인 노동자, 생각많은 인프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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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
글을 통해 변화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싶어요! 30대 후반 미국에 이주, 40대 중반에 하버드 교정을 걷다가, 49살에 미국 공립학교 교사가 된 보스턴 아줌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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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o
파랑과 빨강이 섞여있어 보라빛을 띄는 紫露(자로)입니다. 마음의 不老(불로)를 추구하고 참된 進路(진로)를 탐색합니다. 過勞(과로)는 거부하고 眞露(진로)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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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리뜨
시애틀의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예쁜 그림을 좋아합니다. 등산을 잘 하기 위해 시작한 달리기에 미쳐있습니다. 2044년엔 프랑스에서 도슨트 공부를 하며 강변을 뛰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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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용 Sancho
Amsterdam에 있는 Booking.com에서 Product manager로 일하고 있습니다. 좌충우돌하고 있는 솔직한 경험과 깨달음을 글로 전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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